클론 트루퍼





한번만 사용하고 버려지는, 일회용품같은 존재지만,

이들에게는 의지가 있고, 신념이 있다.






이들도 자신을 알리고 싶어한다.

이름도 없는 클론병사지만, 전부 얼굴이 똑같지만,

전과를 올리고 싶어하고, 승리하면 기뻐한다.

이들도 인간이다.






문득, 군기빠진 스톰트루퍼들을 바라보는, 보바팻의 마음이 어떨지

생각해보았다.


아버지의 얼굴을 한 군기빠진 병사들.

그 한심한 행동들을 보면서,

보바팻을 눈물을 흘렸을지도 모른다.



그들은, 쟝고팻의 얼굴을 하고 있으나,

쟝고팻이 아니다.


형식번호가 붙었지만, 이들도 인간이다.

그걸 잊지 말아주었으면 좋겠다.





==============================================================================



클론 트루퍼 정보를 수집하다가, 문득 이런 생각이 들어버렸습니다.

소모품처럼 사용되고 버려지는 병사들.

이름도없이, 형식번호가 붙어서 싸워야하는 병사들.

말마따나, "G0-35번이 사망했습니다!" 인거니까.

하지만, 에피소드 3에서 보여준 그들의 인간적인 면모는,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했습니다.

역시, 이들도 인간인거죠.

by 코로스 | 2005/06/19 08:05 | 스타워즈 | 트랙백 | 덧글(7)

트랙백 주소 : http://coros.egloos.com/tb/252717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레드 데빌 at 2005/06/19 12:48
으흠.... 한 번쯤 되돌아보게하는 이름없는 병사의 정체성.
많은 영화, 게임에서 도구처럼 취급되는 그들도 하나의 인간으로 보면 다 똑같죠. 아악.... 괜히 슬퍼지는 이것은 참....@@;
Commented by 진겟타로보 at 2005/06/19 14:55
클론 트루퍼도 약한게 아닌데...적들이 괴물 제다이이니(..)
Commented by 히라기 at 2005/06/19 14:57
오오 스킨 최고!!!
Commented by RubyHeart♡ at 2005/06/19 15:34
상당히 그레이트... 척보고 헤일로인줄 알았습니다.
배경은 배경대로 살고 글씨도 잘보이고 좋네요..
Commented by 코로스 at 2005/06/19 17:12
레드데빌//무명병사는 소모품이라는 사실이 화가날뿐이죠.
진겟타//강하고 약함을 말하는게 아니잖습니까.
히라기//원래 구상이랑은 또 350%쯤 빗나간.
루비하트//그러고보니 비슷하긴 하군요.
Commented by 오오타 at 2005/06/19 19:44
66한번에 죄다 돌변하는게 참...
Commented by ghost at 2008/03/17 11:20
클론 트루퍼 참 간지 나던놈들.......

특히 에피2에서 나왔던 대규모 부대원들의 포스는 후럴;;;;;;


근데 블로그 제목이.........2년체 공무원 분투기;;;;

이명박 정권에서 공무원 채용숫자 감소 시킨다고 하던데 ㄱ=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