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도 많고 탈도 많고 여기저기서 신나게 까이고있는 3DS입니다만 샀습니다.
3DS가 처음 공개됐을때는 우왕ㅋ 이건 사야돼! 하는 분위기였는데, 비타츄가 발표되니까 뭔가 좀 미묘한 분위기라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솔직히 스타트 버튼 거지같은데다 달아놓은게 좀 심하게 불만입니다. 위치도 거지같은데 누르는 느낌도 거지같아서
타이틀 화면에서 스타트 버튼을 눌러 임마! 라고 하는 게임들 보면 살의가 무럭무럭 솟아납니다.

사진찍어서 만들어본 Mii. 눈이 좀 작게 나온거 빼곤 전체적으로 디게 닮아서
새삼 Mii의 무서움을 느끼게 했습니다.
근데 연예인들 사진 찍어서 만들어보니까 영 안닮았더라구요(...)

3D 효과는 나쁘지 않은데 익숙해지지 않을때는 눈에서 잠깐만 힘 풀어도 3D가 흐트러져버리는 통에 좀 고생했습니다.
어제는 3D로 좀 하고나서 골통이 깨질거같은 느낌이었습니다만, 오늘은 뭐 그럭저럭 괜찮네요.
이런저런 체험판이나 3D 영상들을 본 바로는 가장 3D 효과가 메롱인건 테일즈 오브 디 어비스인듯합니다(...)

좀 오래 하려고 격게하고 모넌을 샀는데 사놓고보니까 둘다 캡곰이네요(...)
스파는 밀봉이 2만원인 좀 안타까운 상태입니다.

그리고 시골집에서 발견한 정체를 알수없는 지온계통의 MS(...)
국딩시절에는 이런거 참 많았지요.




덧글
Kelynn 2012/02/04 22:54 # 답글
에.. 자쿠마리나.... 인가;;; 아닌것같기도하고;;
Corot 2012/02/15 17:29 #
뭐 중요한건 저게 해양 탐사용이라는거죠(...)